강사 소개
‘찐’ 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
01 -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있나요?
상위권 학생과 중위권 학생의 차이점은 문제를 맞춘 갯수가 아니라
본인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파악하고 학습해나가는 능력의 차이
즉, ‘메타인지’의 차이에 있었다.
메타인지 - 뭘 모르는지 아는 것, 뭘 아는지 아는 것
02 - 개발공부는 왜 이렇게 힘든걸까?
내가 하는 일이 힘들수록 더욱 가치있는 일이라는 증거 입니다.
(개발계의 마조히스트가 되어보자)
03 - 열심히 하는 사람, 잘하는 사람보다 더 잘 학습하는법
악에 받친 사람은 못 막습니다. 이거 못 막아요, 될 때 까지 하거든요.
포기하고 싶을 때 악에 받친 감정을 기억하자.
04 - 언제 번아웃이 올까요?
오늘 할일을 감당할 수 없을때
오늘 할일을 오늘하는 것이 번아웃 방지법이다.
‘오늘’ 무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‘내일’ 무리하지 않도록 오늘 해냄으로서 내일의 번아웃을 방지하는 것 입니다.
어떻게 적응할까?
01 - 신입이 적응하는 법
적정선을 아는 것! 질문의 적정선을 찾아서 계속 질문하기
(메타인지!)
개인의 메타인지력을 높이는 방법
조직의 메타인지력을 높이는 방법
적극적인 질문과 겸손, 그리고 실수를 무서워하지 않는 과감함(해봐야 아니까), 기록하는 습관(똑같은 것 여러번 알려주면 서로 불편)
02 - 일론 머스크의 신입을 뽑는 기준
느낌이 좋은 사람, 항상 같은 질문 → 살아온 과정에서 선택의 이유, 어떤 문제가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느지
문제를 진정 해결한 사람은 문제 해결의 디테일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.
어떻게 일해야할까?
01 - 직장을 다니는 개발자가 아닌, 직업을 가지는 개발자가 되자!
직장 - 회사원으로 내가 주어진일을 해내는 곳
직업 - 회사에서 내가 업무의 전문성을 키우는 과정
02 - 진심으로 개발하는 개발자가 되자
기능이 아닌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람 → 내가 만들어낼 것들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가
03 - 아무리 개발자라도 왼손, 오른손보다 겸손이 더 중요하다!
커뮤니케이션 역량은 논리력과 겸손함이 좌우한다!
비판적인 코드 리뷰를 할 땐 겸손하게 물어보자!
04 - 살아있는 코드를 작성하자!
05 - 채용시장에서 나의 무기를 계속해서 점검하자!
내가 있는 업계의 채용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서 내 무기가 쓸모 있는지 점검하고 내 무기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.
** 책추천 → 타이탄의 도구들